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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BBD] [일본기술서적] LONG AMUSEMENT

(해외배송 가능상품)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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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일본기술서적] LONG AMUSEMENT
특징 번역서포함
제조사 일본 여성모드사
판매가 103,000원
상품코드 P0000B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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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모드사
LONG AMUSEMENT
롱 어뮤즈먼트


鈴木吉昭


PROLOGUE

기술에서 희술로

앞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롱 헤어 특히 [정리된 머리]에 관해서는, 출발 시점의 미용사 시절부터, 강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동시에, 하루 빨리 연결해서 하고 싶은 마음으로 선배의 훌륭한 솜씨를, 눈을 동그랗게 뜨고 관찰하고, 머리 속에 주입시켰습니다. 故·信龍淳二선생님의 아카사카·비류 미용실이 내가 그리워하는 수업의 장입니다. 당시, 손님들의 모발을 실제로 묶을 수 있었던 사람은, 信龍선생님과 아주 소수의 기술자만이었고, 나를 비롯한 스태프의 거의 대부분이 뒷마무리만 할 수 있었고, 미용 기술을 배우는 자세는 정말 직립 부동의 세계였던 것입니다.
수십년의 세월이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쇼와와 헤이세이의 미용계를 비교하면, 근저에 흐르는 것은 변용하지 않을 테지만, 전혀 달라진 미용사의 모습이 나에게는 떠오릅니다. 결정적으로 달라진 것은 '즐기면서 배우는' 일이 가능한 환경으로, 많은 미용사가 위치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즐기면서 배운다'라는 헤이세이의 미용사가 가진 어뮤즈먼트 감각의 기술 연마의 방법을, 나 자신이 가르치는 쪽으로 도입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에도시대의 결발사(結髮史)를 보면, 원록을 지나서 중기 무렵이 되어, 여성의 머리 장식품이 크게 발달하고 있습니다. 비녀, 빗, 끈, 핀 등 사치품이었습니다. 이 시대의 취미인에 대한 최대의 찬사는 [통]이었습니다. 에도 후기가 되어, 사치 금지령이 발표되고 난 다음, 표현된 '숨겨진 미'로 응어리졌습니다. 이것이 '틀'이며, '아무래도'에서 어쩔 수 없는'으로 어뮤즈먼트의 세계가 전개된 일본의 결발의 역사를, 본서를 정리함에 있어서 새로이 학습했습니다. 일본인은 원래, 유희를 즐기는 민족인 것입니다.
볼을 사용한 스포츠를 '구기'라고 하지만, 나는 '구희'라고 쓰는 것이 바른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구희'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파악합니다. 미용에 있어서도 '기술에서 희술로' 패러다임·체인지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본서를 손에 쥔 분이, 조금이나마 즐거운 기분이 될 수 있다면, 저자로서 이것에 비할 기쁨은 없습니다.



鈴木吉龍


CONCEPT
[소재]를 파악해서 [미]를 구성한다

20세기의 헤어·패션계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준 것은, 비달 사순의 컨셉이었습니다.
헤어 디자인에 기능성, 편리함, 간결함을 구사한 그의 이론은, 세계를 석권했습니다.
그는 모발을 [소재]로 파악하고, 천을 재단하도록 시저를 사용한 것입니다.
'혹, 인스피레이션과 소재를 아주 같은 씨름판에서 싸우게 하면, 틀림없이 소재가 승리자이다'라는 것이, 미용에 대한 나의 시각입니다. 당연한 것이면서, 헤어 그 자체= [소재]를 중시해서 뷰티·비즈니스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소재]를 항상 의식해서, 컷 기술을 초급자에게도 몰두하기 쉽게 한 비달 사순의 방법론은, 롱 헤어 기술, 정리 모발에도 응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컷 기술을 습득하고 있었던 단계를 생각해 낸다면 좋을 것입니다. 입문 하기 쉽다→즐기면서 배운다→흥미가 커진다→다음 스텝에 몰두한다. 이 반복 속에서, '즐기면서 배운다'라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정리한 것이 본서 '롱·어뮤즈먼트'입니다.
오해가 없도록 밝혀 두겠습니다. '즐기면서 배운다, 연마한다' 라는 것은 '마음'에 관한 일입니다. 기본 기술에서 응용 기술로 긴 도정은 천천히 걸어가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모든 행위 속에서
가장 훌륭한 것은
[마음]을 투입할 수 있는 것.
[마음]을 잃어버린 일은 활력을 느낄 수 없습니다.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에서
여러 가지 배려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본서는, 정리한 머리의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13개의 기본 기술, 사고법과 14개의 작품을 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을 연상시켜 습득해 가십시오.
제 3장부터 제 6장까지는 14작품을 포인트별로 정리해서, 헤어 디자인 제안의 일조가 되도록 정리했습니다. 또한, 오른쪽 표는, 비달 사순도 참고로 한 바우 하우스(국립 공예 디자인 학교, 독일 1919년 창설)에서 생겨난 '구성'이라는 이념을 체계화한 것을 게재했습니다. 헤어 디자인을 생각할 때 [구성학]이라는 학문이 반드시 도움이 된다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권말의 [롱 헤어 소사전]에는, 일본 머리, 속발, 양발이라는 어레인지 머리에 관한 미용 용어 및 에도, 메이지, 오오쇼기의 결발 소사를 참고 자료로 첨가했습니다.

발행구분ː단행본
디자이너수준ː중급이상
중심내용ː 헤어스타일
출판사ː여성모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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