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를 위한 헤어 컬러·테크닉 북
2001년도판 미세스 헤어 카탈로그 별책 부록
미세스의 헤어 컬러·테크닉 북
목차
P.6 Mrs, Technique # 01 그레이 헤어에서 시작되는 디자인 제안 기술과 해설/ 리우모토 아키코(龍本明貴子)
1. 개성을 파악한 헤어 컬러 제안을 2. 흰 머리를 바림하는 컬러 테크닉 3. 흰 머리를 감추는 컬러 테크닉 4. 흰 머리 신생모에 하는 리터치 테크닉 5. 포인트 컬러로 넓어지는 헤어 컬러 즐기는 방법 6. 케미컬 케어와 애프터 카운 슬링
P. 20 Mrs, Technique #02 무리없이 「밝게」 컬러 체인지 합시다 기술과 해설/사노 츠토무(佐野努)
1. 고급스러운 하이 톤 컬러 제안 2. 신생모, 기염모, 염색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 케이스 3. 홈 컬러의 얼룩을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으로
P. 30 Mrs, Technique #03 「자연스러움」은 데미지와는 관계 없습니다 기술과 해설/오오자와 마사요(大澤昌代)
1. 흰 머리를 살린 자연스러운 멋 2. 스타일을 살린 슬라이싱 테크닉 3. 최소한의 데미지로 가볍게 보이게 하는 웨이빙·테크닉
P. 40 Mrs, Technique #04 「차분한 분위기」를 만드는 컬러 바리에이션 기술과 해설/모로즈미 마나부(兩角學)
1. SPRING ~봄 스타일 2. SUMMER ~여름 스타일 3. AUTUMN ~가을 스타일 4. WINTER ~겨울 스타일
미세스에게는 미세스의 색이 있다
사람의 현저한 신체변화의 하나에 「흰 머리」의 출현이 있습니다. 젊을 때의 흰 머리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불혹의 나이를 넘는 시기부터, 흰 머리의 존재를 강하게 의식하고, 「늙음」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특히, 여성은 이 현상에 몹시 예민해짐과 동시에, 자신의 모질의 쇄약을 실감하고 다시 「미용실과의 교제」를 깊게 하려고 합니다. 「검정색」과「흰색」. 이 두 개의 색은, 일본인에게 있어서 「젊음」과「늙음」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검정색」을 「흰색」이 침식하고, 그리고「흰색」이「검정색」을 능가해 가는 과정(경과)에는 결코 멈출 수 없는 체념이 생기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헤메이게 됩니다. 그래서, 미세스가 가장 관심과 기대를 기울이는 메뉴가 「헤어 컬러」.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흰 머리를 색으로「없애고 싶다」. 확실히, 그 바램을 들어주는 미용의 수단은 헤어 컬러로 한정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약 10년 전쯤의 「흰 머리 염색」이라는 분야는, 흰 머리를 「없앤다」「지운다」「감춘다」, 즉「검정색」과는 절대로 서로 섞일 수 없는 「흰색」을 「검정색」으로 되돌리는 것을 전제로 생긴 기술이었습니다. 이렇게, 젊은 세대의 헤어 컬러와 미세스 층의 헤어 컬러는, 우선 목적이 다릅니다. 전자는 어디까지나 패션성이 주체이고, 모발도 건강하기 때문에 시술에 다소의 무리가 갑니다. 한편, 후자는 소재의 상태가 완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시술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 「한계」에는, 「색의 가능성」도 포함되어 있고, 「젊은 사람에게는 가능한 색」「미세스에게는 불가능한 색」이라는 경계선이 자연히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 보면, 「젊은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색」 「메세스에게는 가능한 색」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미세스가 가지고 있는 것을 살리면 좋을 것으로, 즉「배백을 이용하는 헤어 컬러」를 가리킵니다.
『2001년도판 미세스 헤어 카탈로그』별책 부록을 보면, 이 『미세스 헤어 컬러·테크닉 북』은, 「미세스에게만 가능한 헤어 컬러」에 스포트를 맞추었습니다. 흰 머리를 단지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긴 인생, 어떻게 함께 가면 쾌적할지. 미세스는 이미, 그 방향성을 모색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그 길 안내는 미용사의 중요한 사명. 미세스와 미용사, 쌍방의 나침반으로써,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발행구분ː단행본 디자이너수준ː중급이상 중심내용ː중년여성의 헤어스타일 출판사ː여성모드사 페이지수ː101+49/76 | |